자전거 손 좀 봐야지~~ 하는 생각만 하고 있어요. ㅡㅜ

자전거 번개 콜~ 입니다.

아... 이 글 보고 점검해봤는데..

타이어에 바람이 다 빠졌네요. 주저앉아있다는.. 일단 바퀴를 돌려놨는데....

출퇴근 용이었었기 때문에 거치대 같은 건 안 샀었는데.. ㅡ.ㅠ

추진해주세요...

한강 시민공원으로요...

애기가져서 ㅋㅋㅋ

자전거를 신랑에게 줬는데..

신랑은 절대로 안타네요 ㅡㅡㅋ 팔지도 못하게하면서..

저 가고 싶어요. 추진해 주세요~참고로 저는 마포대교와 가깝습니다.

무릎이 아파서 샤방하게만 타고 있어요 ㅜㅠ

계속 밤에 타고 있습니다. 마포까지는 넘 머네요;;

참석하겠습니다. ^^ 번개 추진해주세요... 주말에 일정 비워놓겠습니다. ㅋ

업힐이나 장거리는 부담스럽지만 한강 정도는 나갈수 있습니다

토욜날 비온다던데요..

저도 토욜날이 좋긴 한데..

만일 토욜날 비가 안온다면 어디서 하면 좋을까요?

여의도/잠원/잠실 또는 남산,  하트코스 돌기, 미사리 가기.. 아니면 아예 속초~~ 등등의 옵션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