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호기심에 따라 해 봤는데 잼있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이거 저도 예전 kpug에서 보고 잠깐 동안 활용했던 적이 있는데요.

한가지 아쉬운점이라면, 그냥 종이라서 오염이 잘되거나 분실 위험이 크다는게 ^^;;

그래서 그냥 프랭클린 플래너 쓰고 있습니다.

우헤헤 컨닝 페이퍼 만들때 응용하면 좋을것 같아요 ㅋ

저도 전에 보고 만들어 썼었는데 임시 메모용으로는 참 좋습니다.

단 보관하기는 어려워서 보관용 메모로는 별로입니다.

여행다닐때 정보 보는 용도로 예전에 썼었답니다^^

지역별로. .몇개 만들어서 들고 나가서 확인하고 하는 용도로욤..

책자는 무겁잖아요 ㅠㅠ

이거 예전에 소개받아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일주일분을 앞뒤로 인쇄해 두 주 동안 와이셔츠 포켓에 넣어서 간단한 메모하고 필요한 건 수첩에 옮겨적습니다.

포켓모드는 현재 개발이 중지되었고

 repocketmod 라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거기는 계속 양식을 업데이트하고 있습죠..

그나저나 저는 바멍똥모님의 수동식 PDA 사용기가 생각나네요..'';

오호 대단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