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힐 타시면 아실만큼 아실텐데요.. ^^

뭐.. 그래도 만문이니까 제가 아는대로만..(즉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1. 무게 차이납니다. 그리고 40만원대와 100만원 중반대는 각 부품의 작동질감이 꽤 다릅니다. (MTB 기준). 내구성도 차이나지만 산에 안가면 이건 그리 실감하시기 어려울듯..

2. 100만원대 풀카본은 없을겁니다. 중고는 찾아보면 있을 수고 있지만 그정도로 가격이 떨어진 풀카본이라면 어딘가 의심이..

요즘 자이언트에서 나오는 컴포지트 등급이 잘하면 100만원대 후반으로 가능할겁니다. 컴포지트 등급은 카본 중에서 등급이 약간 떨어진다는데 뭔 차이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헉 10만원도 더하는 자전거를 ㄷㄷㄷㄷㄷㄷㄷㄷㄷ

답변 아니라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