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모니터 뽐뿌가 밀려옵니다.
2011.09.02 23:03
노트북에는 파이쏜 쉘, 연결 모니터(24인치)에는 파폭 (제가 거주하는 동호회....) 띄워 놓으니 작업이 참.......... 안되네요.. ㅡㅡ.
그래도, 집에서 이렇게 놓고 쓰고 싶어집니다.
모니터들 가격이 많이 착해졌던데, 그래도 24인치는 아직 후덜덜하네요.
Without struggle, there is no progress. - Fredrick Douglass.
코멘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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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욱
09.02 23:21
FLATRON 23 인치 20만원정도 주고 사서 쓰고 있는데, 편하고 좋아요...두개정도 쓰면 짱일 것 같은데...그나마 돈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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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09.03 02:27
24인치 150불 남짓에 사서 쓰고 있는데요.. 그때 두개 살걸 그랬나 싶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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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al
09.03 10:40
30인치 45만원 주고사서 3년째 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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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샛별
09.03 16:47
저는 좀 더 안정적인 넘으로 구입할 껄 하는 후회를 가끔해요.
사진을 띄워놓고 보다보면 어두운 부분이 구분되지 않는다거나 밝은 부분이 날아가버리더라구요.
모니터 세팅을 아무리 맞추려고 해도 저가형 모니터가 되어서인지 제대로 안 되어 포기했어요.
특히 요즘은 간혈적으로 화면 떨림이 발생해서 조만간 버리고 새로 구입할까 생각중이에요.
모니터 뽐푸가 몰려온적은 한번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