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구매 그리고 추석때의 슬픔
2011.09.13 19:06
입급 완료,.,, 통장잔고가 40만원 하하! >,,,??? <------ㅠㅠ (추석 때 친척 동생들께 15만원을 상납.....+렌즈 가격...)쩝,,,, 결국 고구마로 구매하엿습니다
고구마 렌즈 = 시그마 70-300mm 의 헝그리 망원 경입니다
사실 소니의 오이지 및 오이쌈( 번드렌즈 18-200mm ) 을 구매할려 햇지만 200mm는 아쉬움이있어...(사실 가격적 측면과 디자인적 요소가..)
결국 헝그리망원경축인 고구마로 질러 버렷습니다...머 출사는 가까운 산으로 주말이용 해야 합니다....
그나전아 어머니가 화장품 인줄 알고 가져가신 먼지털이 붓을 재구매 해야할 상황입니다... 말....고급...선물 받은것이엿는대 말이죠ㅠㅠ
어머니그건.....분발를때 쓰는것이 아니옵니다....(비슷한 모양새.......)
쩝 어디서 구매 해야할까요? 영플라자는 쓸대없이 비싸고,,, 카메라 전문 점은 거이 없으니... 또 옥x이나11x 에서 굼 해야 하는상황입니다
택배 받을분이 없는대 말이죠 ㅠㅠ;;;;; 그냥 물로 닦아서 사용하고 싶지만 그러면 손상이심하다고 해서요 ㅍㅍ.... 머 당분간은 융으로 버텨야 할듯 합니다.....(다이소에 판매하는 저렴한 융으로여....)
코멘트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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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1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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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노력중입니다만은... 여기 버릇처럼 훌러덩써버리고 안보는 스타일이라서요.... (철자틀린것 외는 거이 키보드가 잘안눌리거나 그런것도 많아요 ㅠㅠ....) 쨋든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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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죄송하면..
고치세요.
훌러덩써버리고 안보는 스타일이면 좋은 것 아닙니다.이곳이 훌러덩 써버리고 안보는 곳이라는 생각이 드니 말입니다.. (적어도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추천:1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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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완료>? 라기보다는 다시 작성하엿습니다... 맞춤법이 요즘들어 많이 햇갈려 다시 공부중입니다...(먼가의 후유증,,,,)
ㅠㅠ 수정이 늦엇던것은 중간에 잠시 할일이 있어서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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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갈려,
먼가,
작성하엿습니다.
ㅠㅠ 로시작하고 마지막에...ㅎㅎ
신경쓰실지 모르겠지만,
다음부터는 건너뛰겠습니다.(이해하실지는 모르겠지만 안읽겠다는 말이지요..)
시간이 아까워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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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급 완료,.,,
통장잔고가 40만원 하하! ㅠㅠ (추석 때 친척 동생들께 15만원을 상납.....+렌즈 가격...)
쩝,,,, 결국 고구마로 구매하엿습니다
고구마 렌즈 = 시그마 70-300mm 의 헝그리 망원 경입니다
사실 소니의 오이지 및 오이쌈( 번드렌즈 18-200mm ) 을 구매할려 햇지만 200mm는 아쉬움이있어서...
(사실 가격적 측면과 디자인적 요소가..)
결국 헝그리망원경축인 고구마로 질러 버렷습니다.
머 출사는 가까운 산으로 주말이용 해야 합니다.
그나저나 어머니가 화장품인 줄 알고 가져가신 먼지털이 붓을 재구매 해야할 상황입니다.
.. 말....고급...(여긴 무슨 말인지 모르겠네요)선물 받은것이엿는대 말이죠ㅠㅠ어머니그건.....분바를때 쓰는것이 아니옵니다.
....(비슷한 모양새.......)
쩝 어디서 구매 해야할까요?
영플라자는 쓸대없이 비싸고, 카메라 전문 점은 거이 없으니...
또 옥x이나 11x 에서 굼(구매?) 해야 하는상황입니다.
택배 받을분이 없는대 말이죠. ㅠㅠ;;;;;
그냥 물로 닦아서 사용하고 싶지만 그러면 손상이심하다고 해서요. ㅍㅍ(ㅠㅠ?? 이거 칠려고 한건가요?)
머 당분간은 융으로 버텨야 할듯 합니다.
(다이소에 판매하는 저렴한 융으로여....) 괄호가 필요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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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하나마 살짝 손을 좀 봤습니다.
스파르타님의 글에서 손댄 것은 철자가 틀린 것 만 고쳤구요.
의미를 알수 없는 말 줄임표, 쉼표, 괄호가 글의 문맥을 많이 흐리네요.
글이 끝난건지 이어지는건지
그리고 일단 문장이 끝났으면 무조건 엔터로 내리세요.
우정렬은 들쑥날쑥해서 보기가 안좋을진 모르지만
원고지에 쓰는것도 아니고, 지금 습관처럼 무작정 쭉~~ 이어서 쓰는게 더 어지러워 보입니다.
글은 마음의 창이라 그러죠?
개인적으로 그말 저 무지무지, 엄청, 스펙터클하게. 언빌리버블하게 싫어합니다. ㅋㅋㅋ
근데 요즘같은 세상에 모두다 키보드로 생활 하는데 손글씨는 좀 못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요럴때 말줄임표 쓰는 거에요. ^^)
글의 행간구분과 알 수 없는 문단부호들의 난무는 키보드 탓 보다는 기본 소양 문제로 보입니다.
맞춤법 보다 보기편한 글의 개념부터 공부하셔야 할 것 같아요.
하루빨리 아버지를 가방에서 꺼내드리세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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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사실 요즘들어 근2년간 맞춤법이 정말 햇갈리기 시작하더니....
다시 교정 할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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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파더님, 잘 말씀하셨어요. 맞춤법 왕창 틀린 성의없는 글을 읽으려면 진짜 짜증나요.
스파르타님, 아직 학생이시니 빨리 고치시기 바랍니다.
맞춤법을 제대로 못 쓰는 건 독서량이 터무니없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c언어를 배운다고 하셨는데, 컴퓨터언어는 단어 하나, 문법 하나 틀리면 제대로 안 도는 것 아시지요?
사람이 하는 말은 좀 틀려도 넘어가지만, 그 사람을 은근히 무시하게 됩니다.
빨리 고치지 않으시면
정말 중요한 글 (잡지나 학회지에 실릴 글이라든지 논문, 저서 등) 쓰는데 엉뚱한 데서 정력 낭비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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넹.... 사실 지금 맞춤법 교정 책을 살려 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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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릇처럼 훌러덩써버리고 안보는 스타일이' <- 그런데 이런 말은 그냥 넘어가기가 힘들어서 글올려봅니다.
개인적으로 스파르타님같은 신입회원이 들어와서 좋습니다. 정말..
그래야 물갈이가 되어 평균적으로 젊고 건강한 동호회가 되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모든 회원들이 그리고 회원가입없이도 볼 수 있는 자유게시판에 글을 올리실때엔 조금 신경을 써야하지않을까 싶네요..
배설만을 목적으로 하는 게시판도 아니고...
뭐 맞춤법같은거야 틀릴 수 있습니다만.. 여러가지 좀 주의해서 글 올리시면 읽는 사람들 좀 편할까 싶어 댓글 남겨봅니다.
..
글은 자주 올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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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릇처럼 훌러덩써버리고 안보는 스타일이' 요부분은 제가말을 잘못햇습니다
요부분은 써놓고 아예안보는것이 아니라 수정을 잘안한다는것이지요 ㅠㅠ;;;
(소설 등 을쓸때 는 안그러지만 이런 편안한곳에서는 잘안하는성격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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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원형아빠님의 의견에 동의하는 편 입니다. 다만 스파르타님의 맞춤법은 심각한 수준인 것 같습니다(디씨갤에 온것이 아닌가 하는 착각이 들 정도로). 인터넷의 폐해라고 보기엔 그 정도가 지나쳐, 짐작하기에 개인의 문제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인터넷에 떠도는 수 많은 정보중 garbage로 취급받는 대표적인 사례가 될 수 있을것 같아 우려가 됩니다.
죄송하다는 표현은 왠지 무성의하게 들리기도 합니다. 자신은 없지만 그래도 글을 꼭 올리고 싶다면, 워드 프로그램의 맞춤법검사 한번 실행하고 올리는 방법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이번 기회에 자신의 스타일만 생각하는 일차원적 사고에서 남과 집단의 분위기를 배려하는 이차원, 삼차원적 사고를 배우는 계기를 갖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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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09.14 01:55
스파르타님의 글을 볼땐..
1. 역시 젊은 사람의 시각은 재밌다.
2. 아직 학생인데 저렇게 지를수 있을까 ?
라는 두가지 생각만 해왔지 맞춤법이 많이 틀린다 라고 생각해보지는 않았던듯 합니다. 오타가 극히 많은 것은 사실인데요.. 제가 미쿡에 거주하는 관계로.. 문법이 틀린 문장은 이해하는데 시간이 좀 걸리는데 스파르타님 글은 그렇지는 않았던듯 해요. 그러니 심각한 문제라기 보다는.. 오타에 신경을 좀 더 쓰셔야 하는 수준으로 보입니다.
재미있는 글 자주 올려주셔서 고맙고요. 앞으로도 많은 활동해주시기 바랍니다.
말.. 고급..
이부분은.. 말꼬리로 만든 고급 붓인데.. 로 이해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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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사실 오타가 많은 것은 사실입니다 알바 (비슷한거지만) 할때도 이것떄문에 고생중이여서 맞춤법 공부 ㄷ시 시작할참입니다.....(쩝...)
2번쨰답은 개인적으로 수익원이 있기때문입니다 간단히 재택 알바랄까.... 사실 광고비도 (블로그) 짭짭히 들어왓지만
컴터as 와 사진관알바(아시는분이 이쪽 계통이기때문에 가끔 인화(옛방식입니다) 도와드리거나 합니다...)
또한 가끔 기업 의뢰(이부분은 발설이 좀 어렵내요...) 처리등으로 돈을 조금씩 받고는 합니다 또한 다른아이들이 옷이나 신발을 살때 저는 왠마난일 잇지안는한은 거이 안삽니다 신발도 1~2년에 한번 사죠 ㅎㅎ.....그만큼옷과 의류 관심이 적어서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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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7
09.14 23:46
고생중이여서 >>> 고생중이어서
시작할참입니다....(쩝...) >>> 시작할 참 입니다.
있기때문입니다 >>> 있기 때문입니다.
짭짭히 들어왓지만 >>> 짭짤히(?) 들어왔지만
아시는분 >>> 아는 분
어렵내요 >>> 어렵네요. or 어렵습니다.
처리등으로 >>> 처리 등으로
다른아이들이 >>> 다른 아이들이
왠마난일 잇지않은한은 거이 안삽니다. >>> 웬만한 일이 있지 않은 한 거의 안 삽니다. or 사지 않습니다.
한번 사죠 >>> 한 번 사죠.
그만큼옷과 의류 >>> 그만큼 옷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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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용군
09.14 02:12
^^:
그런데 말입니다..
어떻게 좀 .. 쓰신 글을 한번 더 검토해서 글을 쓰실수는 없는지요?
어리다고 생각해서 넘어가기에는 기본이 좀 아닌것 같아서 심히 불편합니다...
기본이 안되면 모든것이 다 기본이 안된것으로 보이게 되니 말입니다..
많이 그렇다는 이야기입니다....(이런것까지 설명해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사족을 날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