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보험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특정 어떠한 보험이 싸다는 것이 없습니다. 보통 만기 20일 전후로 연락이 오기 시작할겁니다.

다만 요즘은 삼성화재나 현대해상에서도 다이렉트 보험을 하는 만큼 일류 보험사 아니면 못믿는다고 생각하시면 이쪽에서 견적을 받아보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제 경우는 수년 전에 인터넷과 오프라인 보험사 여러 곳을 비교해보다가

보험 견적을 비교해주는 분을 한 분 알게되어 계속 그분께 의뢰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외국에 있어서 부모님 차량을 부탁드리고 있는데

꽤 귀찮은 부분이 많았는데도 잘 도와주시더군요.

iris님 말씀대로 보험은 개인의 운전 경력, 사고 경력, 가족 가입 여부,

이전에 보상 받은 경력 등등이 모두 반영되다보니 사람에 따라서 차량에 따라서

유리한 보험사가 많이 다르다는 것이 제 경험입니다.

개인의 취향이겠습니다만, 보험이라는 것이 실제 사고가 발생했을 때 필요하지만,

비교적 그 비율이 낮다보니 가입시의 편리함도 무시할수 없는 것 같습니다.

한번 작정하시고 여러 곳을 비교해보시면 취향에 맞는 방안이

서리라고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는 교*보험사의 경우는 손해사정인이 능력이 현저히 떨어져서

자동차 바퀴 타이어의 접촉이었는데도 택시기사 병원비까지 몇 주를 물어준

아픈 기억이 있어 그 쪽만은 피하고 있습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저는 인*넷이라는 대행 업체를 이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