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최근에 본 최고의 미드가 스파르타쿠스 였는데 말이죠.


시즌2 도 프리퀄로 가더니.. 다음 시즌이 무기한 연기되고..

 

드라마를 못보는 아쉬움 보다.. 훌륭한 배우가 사라진게 아쉽네요..

 

몸이 그렇게 좋더만.. ㅠㅠ

 

여튼 고인의 명복을 빌며.. 그래도 가시기 전에 정말 훌륭한 역작 하나 남기셨네요...

 

마지막 유언이 "아빠가 잠들었다 못깨어날지 모르지만 너희들과 영원히 함께 있을것이다"

라는 내용 이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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