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혹시 고교생아니세요;;?

그시간에 열심히 공부하는게...미래를 위해 좀더 많은 기회를 주는것 같더라고요...군대다시갔다와도 되니...스파르타님 나이로 돌려주면 미친듯히 아무것도안하고 공부만할것같아요 ㅠ.ㅠ

저도 모바일 "장난감"에 미쳐있어서...뭐 지금도 별다를바 없습니다-_-...비록 저가지만 고성능 넷북이 하나 그냥-_-...생겼지만-_-...

저들고다니는거 핸드폰 하나 꼴랑들고다니고요 수첩하나들고다녀요-_-

저게 전부입니다;

이제와서느끼는건데-_-...

그저 부질없더라고요

그저 시간을 좀더 재미있게 죽이기 위한 비효율적인 장난감이더라고요-_-

장난감안가지고 노니 할수있는게 엄청나게 많더군요...

창가에 않아서 책도 느근하게 차마시면서 책도 볼수있습니다.

게으름으로 인한...아니 장난감가지고 놀시간으로인해 너저지분한 일상이좀더 깔끔해지더군요...

좀더 더 활동적인 취미를 할수있습니다

전 사진좋아합니다-_-

간편에게 입고 이어폰이라던지 헤드폰 핸드폰에물려서 신나게 음악들으면서 여기저기 걸어다닐수도있더군요 집구석에서 이것저것 뭐깔아본다 해본다 하는것보다 백배 천배 좋더라고요;;;

잡설이길었습니다 공부하세요 ㅡ,.ㅡ;

준용군님 말씀, 공감하며 추천합니다.

근데 이런건 살아봐야 안다지요..

지금 내가 알고 있는 것을 그때도 알았더라면..

항상 생각하는 말입니다.

(어쩐지 케퍽은 아저씨들의 모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