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심천에 와있습니다.

2011.09.26 11:18

힘경 조회:960

현재 업무차 심천 체류 중입니다.

어젠 일욜이라 로후에 갔습니다.

안드로이드 스피커를 보고선, 어라?  어디서 많이 본 물건인데... 하다가 케퍽이 생각났습니다.


45원 정도 부르더군요.  어차피 스피커로는 음악을 안 듣는 터라, 패스했습니다만, 탐내시던 분들이 기억나서 한두 개 사갈까 하기도...

환율이 올라 대략 9천원? 격하게 네고 하면 깎을 수 있을 거 같기도.


문어발 케이블은 따로 팔지 않아서, 차량용 충전기와 함께 있는 세트로 3개 샀습니다.  5천원 정도 합니다.

필요하신 분은 2개까지 팔 수 있습니다.  원가에 드릴 예정.


기타 정전식용 펜도 6개나 샀습니다.  한개 10원 = 1,700원.  혹시 필요하신 분은 팔 수도.... 우린 3개만 필요합니다.


그외에 오랜만에 롤렉스, 오메가 시계도 커플룩으로 한 세트씩...

(따이꽁으로 취직을?)


30일 돌아갑니다.


참, 거룩한 인사를 잊을 뻔 했군요.


가영아빠님,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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