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오랜만에 들어오네요.


예전에 체리피커라고 쇼핑몰모델들 긁어오는 프로그램을 만들었던 IIIxe입니다.


이번에도 회사에서 전시회가 있어서 모든 잉여력을 끌어모아, 


아이패드를 9개를 붙여서 멀티비전을 비스무리 만들었습니다. 


이게 꼭 필요한 것 아닌데, 한 번 꽂히면 또 멈출수가 없네요.


그런데, 아직 좋은 예제를 더 만들고 싶은데, 


욕심만 많은 건지.. 휴.. 아무래도 전시회에 빨간 토끼눈으로 가야 할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지저분한 사무실은 잊어주시고요.. 그냥 내용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2025년 KPUG 호스팅 연장 완료 [9] KPUG 2025.08.06 18380
공지 [공지] 중간 업데이트/ 다시한번 참여에 감사 드립니다 [10] KPUG 2025.06.19 40095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46901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73493
» 아직까지 퇴근을 못하고 있는 이유(TT;) [7] IIIxe 09.27 1410
11152 퓨전요리 만파식적 09.27 1110
11151 오오~~ 아로마 테라피라는게 이런거군요. [2] 만파식적 09.27 1065
11150 올 가을에는 꼭 부산 가서 롯데 응원 해보려구요. [1] 냠냠 09.26 1020
11149 7300 vs 9000 [4] 만파식적 09.26 1303
11148 KPUG가 부활했군요.. [13] SATPRO 09.26 1263
11147 블투헤드셋 샀습니다. [3] matsal 09.26 1210
11146 나가사키짬뽕 먹어봤습니다. [8] Mongster 09.26 1270
11145 제일 저축은행 수천억 대출자 자살 [9] 윤발이 09.26 1286
11144 필름스캐너 질렀습니다. [7] file 팬디 09.26 2077
11143 블투 헤드셋 질렀습니다. [7] 조일권 09.26 1139
11142 다시 경찰서 다녀왔습니다 -_-;; [16] 로켓단® 09.26 1079
11141 반삭이라는 것을 해봤습니다. [6] 하얀돌 09.26 1958
11140 아핡아핡~~!! 또 질렀어요. [3] 만파식적 09.26 1781
11139 장터의 법칙은 살아있네요 에효 ㅠ.ㅜ [6] file 타바스코 09.26 933
11138 야쿠르트, 또 하나의 최악의 라면을 만들다~ [9] iris 09.26 1186
11137 전 감압식이 좋은것 같아요.. T_T~~ [11] 星夜舞人 09.26 1327
11136 심천에 와있습니다. [9] 힘경 09.26 961
11135 비데 어택 [8] FATES 09.26 1129
11134 이연희양 너무 이쁘지 않나요?? [6] 윤발이 09.26 1171

오늘:
3,816
어제:
12,815
전체:
17,996,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