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이런 공상을 해봅니다.
2011.10.02 09:17
내가 이나라의 지도자 혹은 절대자라고 가정을 해봅니다.
조국의 영토 수호를 위해 좀더 강력한 군을 키워 주변국의 어떠한 압박과 외압을 버텨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강력한 행정 능력을 통해 올바른 세수정책을 통한 복지와 개발을 통해 좀더 아름다운 조국이 되었으면 합니다.
특별한 광물 자원이 없는 이나라를 위해 좀더 강력한 외교를 통한 수출과 생산 능력이 있길 원합니다.
그저 허망한 꿈이겠죠.
허망한 망상이 현실로 이뤄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