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0.03 02:03
김강욱 조회:1016 추천:2
http://cafe442.daum.net/_c21_/bbs_search_read?grpid=5sb4&fldid=IwYk&datanum=451991
10.03 12:46
웃음 참느라 혀를 깨물었더니 피나요.. 흑흑히히히흑흑~
댓글의 댓글
10.03 14:54
저도 웃음 참느라 혼났습니다 ㅎㅎ
10.03 16:15
새벽에 빵터져서 가족들 다 깰까봐 고생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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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 참느라 혀를 깨물었더니 피나요.. 흑흑히히히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