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탑이 결국 사망할듯합니다....(나름 푸념이....)
2011.10.09 23:42
쩝 6여년동안 잘써온 듀오입니다 나름 비싼 값으로 .......문제는이게 슬림 형,,,, 그ㅡ래픽압박과함깨 hdd를 1개만 장착가능 증축시 오픈형으로 사용.....;;;;머 여차저차 부품거이 교환안하고 6년동안 굴려왓습니다 ㅎㅎ 하지만 그런 대탑이 결국 ㅈㅈ를 치는듯합니다 바이오스와
메인보드 이상이 생긴듯합니다,,,,hdd문제일수 잇지만 이건 가능성이 적어..
이시점에서 컴터를 구입한다면 현실적으로 amd라노와 메인보드 등 40정도 견적이 나오더군요
40정도가 나오는이유가 메인보드의 내장그래픽으9800gt!@@@!!!!쩝 여지껏써오던건 gs,,,,,,,,,,'
하하하하하하하,,,,,,gs영상작업은 쥐약인듯 합니다. 쨋든 하나살지말지 고민중입니다...
현재통잔 잔고가 간당간당합니다 쩝 노트북과 넷복이 잇지만 노트북은 동생과 부모님이 쓰시고(살때반대하시더니 구입후 결국 넘어갓습니다)
넷북은 성능문제로 (아수시1000h) 프로그래밍작업말고는 안하는것이 맘고생 덜하기때문에 패스 대탑..정말 사야할지말아야 할지
(집안에서 컴터 관리는 제가 하기때문에 이런 전자기기는 제 사비로 해결한답니다 집에 잇는 컴퓨터 관련 기기는 제가 모아둔 돈으로 충당합니다 머 나름 부수익으로 한때 3년동안 1000여만원 모은적 잇기에 지금은머 ㅎㅎ 그돈의 80%가 현제 할머니댁 샤시등 으로 빠져 나갓습니다 그리고 카메라 관련 바디와 렌즈값으로 100여만원 모바일 모니터등으로 70여만원으로 지금은 35만원정도 잔고가 남아잇습니다 ㅎㅎ 돈번 방법은 나름 비밀입니다 여러 장사와 알바를 뗫기에 (합법적으로 일한것입니다 )다만중3때부터 이런일들을 관두어 이제는 수익이 없다는것이 문제이죠ㅠㅠ 쨋든 대탑한대맞추어야할지... 머 공부할시게에 컴은 쥐약이라지만 나름 이쪽관련 직업을 목표로 두기에 왠만한 성능은 뽑아주어야 합니다 또한 게임은 즐겨하지않음며 금방질르는 스타일이라...심지여 문명5도 1시간하고 접어 벼렷습니다...
쩝.,,,,정말 고민중입니다 ㅠㅠ.......(내년 동아리 설립해서 한대구입할수 잇지만...요곤 학교에서만 가능한일이니.....ㅠㅠ 그냥 넷북을 팔아버려야 할지.....부모님한테는 부담드리기 싫고 고민중입니다 _ 시험공부하다 잡소리합니다...
어재오늘 하루종일 공부하엿지만... 역시 공부채질이 아닌듯 합니다 무엇을 만들어야 하는성격탓에 이어폰또한 제작 하여 쓸정도이니....
역시 전문계 쪽이나 마이스터 쪽으로 빠져야 햇던것일까요...(마이스터 고는 내신이 급상승으로 ....좌절하고 전문계는 부모님은 승낙하시나
친척분들이 반대 하여 결국.... 이런와중 지금 고등학교 친구한놈은 자퇴 하엿습니다 이유는 비행고 합격 .........내년 입학한다는군요 현제 저도 고민 중입니다. 원래 고1때 한국이 아닌 일본쪽으로 갈려 하엿습니다 삼촌이 그쪽에 있으시고 또한 나름 보아둔 고등학교가 잇엇기 때문이죠(동아리 활동이 활발한 일본이기에 더군아 그학교 컴퓨터 동아리가 유명하기에....) 하지만 집안 사정상 포기하고 다니고는 잇는대 먼가 맞질 안는듯 합니다 흠 근대 컴퓨터 이야기 하다 갑자기 진로 쪽이 나오는군요....
코멘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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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턴
10.10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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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용군
10.10 00:05
요즘 학생들은 부자인듯싶어요.....진심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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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라,,,, 나름 전 제가 벌어 씁니다.... 자급자족이죠 용돈은 받을 상황이 아니기에... 버스비만해도 4만원에 통신비까지 내주시는대 더이상 받으면 ㅈㅁ 부담되실까봐 용돈은 따로 안받습니다 ....
나름 고충이 있습니다.. 산다는것으로 머라는많내요ㅠㅠ...(쭌용군님이 아니라 다른분들이..)
...나름 옷과 신발등을 안사고 군것질 안해가며 산것들입니다.... 열심히 저축과 용돈벌이로 산것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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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7
10.10 00:47
고등학교 때까지는 별 생각없이 그저 용돈으로 생활했던 저로서는 어찌보면 부러운 학창생활을 보내고 계시네요.
노트북, 디카 라는 것은 대학교 들어가고 나서 과외나 알바로 대여섯달은 뛰어야 구입할 수 있었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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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용군
10.10 01:07
저학교 다닐때는 ..배고파서...점심시간에 친구 자취방가서 라면 끓여먹고했어요 ㅠ.ㅠ
담넘어서-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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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10.10 12:01
우와!!! 중학생때 무슨일을 하셨기에 3년동안 1000만원을 모았는지 정말 궁금하네요.
그 비밀을 쪽지로 알려주시면 사례하겠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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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비밀이랍니다 ㅎㅎ 탑드리자면 닥치는대로 하자입니다
저도 오랫동안 썼던 컴퓨터가 종합적인 문제 - 램, 하드 노후등등 어느 날 부터 맛이 가버렸습니다;;
아직 방구석에 있지만 나중에 잘 버려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