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12 만난 느낌
2011.10.18 21:16
그냥.. 좋습니다. 하하하...
일하고 있는데, 로젠택배에서 경비실에 놓고 간다고 하더만요..
어.. 노트북 가방도 주문한 게 있는데, 하고 가방 산 11번지에 확인하니 가방은 대한통운으로 보냈네요.
오호라.. N12로구나..
동동엄마에게 집에 들어갈 때 가져가라고 문자를 넣었습니다.
4시 56분에 동동엄마에게 문자가 왔습니다.
"빠른판이 왔어 110V라 충전못해"
4시 57분에 동동이에게 문자가 왔습니다.
"죄다 중국어입니다ㅋㅋㅋ"
일 마치고 돌아와 보니 있네요.ㅋㅋㅋ
언어 바꾸고, 집의 무선에 붙이고, 키보드와 카카오톡까지만 설치해 놓았습니다.
이제는 N12 공구하신 분 중에 G10 방출하시는 걸 기다리는..
N12는 동동엄마에게 진상....
공구추진해 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G10 방출하시는 분들 꽤 많으실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