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N12 만난 느낌

2011.10.18 21:16

동동아빠 조회:950 추천:1

그냥.. 좋습니다. 하하하...

 

일하고 있는데, 로젠택배에서 경비실에 놓고 간다고 하더만요..

어.. 노트북 가방도 주문한 게 있는데, 하고 가방 산 11번지에 확인하니 가방은 대한통운으로 보냈네요.

오호라.. N12로구나..

 

동동엄마에게 집에 들어갈 때 가져가라고 문자를 넣었습니다.

 

4시 56분에 동동엄마에게 문자가 왔습니다.

"빠른판이 왔어 110V라 충전못해"

4시 57분에 동동이에게 문자가 왔습니다.

"죄다 중국어입니다ㅋㅋㅋ"

 

일 마치고 돌아와 보니 있네요.ㅋㅋㅋ

언어 바꾸고, 집의 무선에 붙이고, 키보드와 카카오톡까지만 설치해 놓았습니다.

 

이제는 N12 공구하신 분 중에 G10 방출하시는 걸 기다리는..

 

N12는 동동엄마에게 진상....

 

공구추진해 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2025년 KPUG 호스팅 연장 완료 [9] KPUG 2025.08.06 18446
공지 [공지] 중간 업데이트/ 다시한번 참여에 감사 드립니다 [10] KPUG 2025.06.19 40314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46920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73500
29813 커피 원두 바꾸었습니다. [4] update 아람이아빠 11.09 25
29812 토요일 아침 5시에 눈이 떠지다니... [6] Electra 11.08 42
29811 대만이 온다.. 라는 유튜브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2] 왕초보 11.05 67
29810 서울 본가 TV에 별이 일곱개 생겼다고 합니다 [19] 왕초보 10.28 198
29809 34인치 모니터 질렀습니다. [13] 해색주 10.20 208
29808 이번 추석은 버라이어티 했습니다 [8] file 바보준용군 10.11 375
29807 벌써 추석이네요 [5] file 해색주 10.07 192
29806 강아지 추석빔...2 [11] file 아람이아빠 10.02 214
29805 나랏말싸미 듕국에.... [6] 인간 09.28 244
29804 강아지 추석빔.. [12] file 아람이아빠 09.21 270
29803 집을 질러야 할 것 같습니다. [5] 해색주 09.18 346
29802 테레비를 샀습니다 [17] file 바보준용군 09.11 803
29801 체력이 마이너스이구만요. [8] 해색주 09.08 360
29800 영포티는 모르겠고 [9] file 바보준용군 09.06 840
29799 영포티라고 아시나요? [11] 해색주 08.31 511
29798 그 동안 만든 것들 [8] file 아람이아빠 08.31 331
29797 kpop demon hunters [11] 왕초보 08.28 812
29796 가족의 중요성 [13] 인간 08.19 608
29795 휴가는 잘 다녀오셨나요? [20] 해색주 08.18 457
29794 오아시스 욱일기 논란 [5] 왕초보 08.15 486

오늘:
11,382
어제:
12,815
전체:
18,003,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