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현재 저한테는 Yuandao N10의 예비기가 한대 있습니다.


원래 이기기는 5차 공동구매하신 분들의 케이스형 키보드 구입을 위한


자금을 위해 들어온 기기입니다.


허나 5차공동구매기기가 늦게 들어와서


일단은 제가 가지고 있는 Tpad T701을 먼저 매각해서


자금을 확보한뒤에 케이스형 키보드를 구입해서


어떻게 하던 매각을 해야되는 상황입니다.


문제는 이걸 어떻게 매각을 하느냐에 대한 문제인데요.


솔직히 그냥 장터에 내놓고 먼저와서 찜하세요. 하긴 조금 그렇습니다.


이유는 5차 공동구매에 참여못하신 예비후보들도 있기 때문에 제 마음대로


아무한테나 팔수 없으니까요.


그래서 하는 질문입니다.


이 예비기를 파는 우선 순위는 누구한테 주어야 할까요??


다음은 6차 공동구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1분만 빼고는 (그분도 내일 올거고)


25대의 기기가 전부 한국에 도착해서 제대로된 임자한테 들어간듯 합니다.


아직까지 성능이 모자라다는 이야기는 없는 상황에서


제6차 공동구매는 어떻게 해야 될지 궁금합니다.


6차 공동구매는 해야 되는건지에 관한 질문과 더불어


6차 공동구매를 할경우 기기의 선정은 어떻게 해야 되는지도


문제구요.


어차피 Yuandao N12는 6차공동구매 후보에 들어가는 것은 맞는데


그외 다른 기기를 원하시는 분들의 경우 Yuandao N10이나 Cube U9GT같은


4:3배율의 7인치 타블렛도 넣을수 있습니다.


다만 주문해야 되는 후보의 범위는 2가지정도로 줄이고


가격도 15만원선에서 결정할까 합니다.


물론 4:3배율의 7인치 타블렛이 결정될경우 17-18만원선으로 가격이 올라가긴 합니다.


아니면 아예 저렴하기 풀려버린 감압식 TPAD T701이나 Onda VX610w도 후보가 될수 있습니다.


허나 5차때와 마찬가지로 인원수는 25명으로 제한을 두고자 합니다.


제가 계속 25명으로 인원수에 제한을 두는 이유는


그 이상가면 자금관리하는게 굉장히 힘들어져서


이러저래 문제가 생길것 같아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6차 공동구매의 대한 의견을 내어 주시고


만약에 원하시는 분들이 많다면 모집에 대한 공고가 금방 이루어질수도 있습니다.


6차 공동구매를 할지 안할지는 5차 공동구매하신 분들의 많은 의견이 필요하니


의견을 내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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