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기다리기만하면~^^
2011.10.23 22:36
요즘 N12보고 뻔질나게 들락거리다 토요일부터 공구시작한다고 하셧을때 거의 24시간 컴 풀가동했던게생각납니다 ㅎㅎ;(부모님께욕먹고..)
한 11시인가? 오늘올라올거같길레 걍 기대안하고있다가 사촌동생의 맛폰이보이길레 12시 15분쯤에 에 켯더니
게시글이올라와있더군요 그래서 잽싸게 신청해서 3번째신청자가됬더군요 ㅎ
오늘 5시쯤에 입금하고오니 온몸이근질거리네요 빨리 써보고 싶습니다 ㅎ
(근대예상보다 N12 신청자 분들이 적더군요; N10가 압도적이네여 ㅎ)
공구진행해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이만 학교갈준비를 ㅠㅠ
전 N50...
아직은 달랑 저 혼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