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차공동구매자분들 필독) 키보드와 케이스를 자금문제 때문에 지갑형 케이스로 다운그레이드 합니다. 죄송합니다.
2011.10.28 13:36
안녕하세요. 성야무인입니다.
배송비가 예상외로 많이 지출되어서 현재 남은 금액은
예비기를 판다하더라도 5만원-7만원 (예비기를 15만원에 팔아도 얼마정도는 배송비로 충당해야 될것 같습니다) +
적립금 4만원정도밖에 남을것 같지 않습니다.
따라서 남은돈은 9만원에서 11만원정도이며
어쩔수 없이 N10과 N12사신분들에게
지갑형 케이스밖에 제공을 못할것 같습니다.
상황이 이렇게 된데엔 무게가 N12정도로 나가서 배송비가 비슷할것으로 생각했으나
N10의 무게가 의외로 많이 나가서 배송비 지출이 생각외로 많았습니다.
죄송합니다.
제공할 케이스는 다음과 같습니다.
Yuandao N12 지갑형 케이스
Yuandao N10 지갑형 케이스
이렇게 생겼습니다.
AS비는 어느정도 남아 있으니 그점에 대해선 안심하시기 바랍니다.
혹시 키보드나 가죽케이스 원하시는 분들의 경우
지금 말고 나중에 따로 자금을 걷던지 하겠습니다.
단, 일정수준 (20명이상)이 모집되지 않을경우
만원언제리에서 주문하는것도 힘들것 같습니다. -_-~~
사람들에게 일을 강요하지 않으면서 일을 수월하게 시킬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코멘트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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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로도 만족합니다. 하여튼 수고가 많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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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라도 어디냐능^^;; 아이패드도 쌩~으로 사용하는지라... ㅋ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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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케이스라도 어딘가요~ 괜찮습니다~
기기 고정하는 방식이 과연 어떻지하는 생각들지만 꽤 괜찮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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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리
10.28 14:47
나중에 지갑형케이스만 따로 주문할 수 있으면 하고 싶네요..^^
5차공구자로 키보드케이스는 받겠지만 따로 간단히 들고 다닐 수 있는 지갑형케이스도 있으면 좋을 거 같아요.
벨벳파우치는 사용하기 위해 넣었다 뺐다 하는게 좀 불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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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10.28 19:23
저랑 같은 생각이네요.
집에서는 키보드케이스 끼워서 사용하고 밖에선 일반케이스를 사용하는 것이 편할것 같아요. -
오바쟁이
10.28 17:03
오 이것도 이뻐보입니다 ㅎㅎ
다 좋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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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케이스 필요했는데 잘됬네요 ㅎㅎ 죄송하실거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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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그럼 제 N50은 어케 되나요?
궁금...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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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Q
10.28 23:57
먼저.. 감사 말씀드리고요.
내심, N12 키보드 케이스 보다는 이런 형태의 케이스가 좀 더 범용적일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이것이 혹시 어제 댓글에 말씀하신, 벨벳 파우치보다 평가가 덜 좋다는ㅠ_ㅠ 네 귀퉁이를 끼우는 방식의 케이스인가요?
그 말씀을 들어서 그런지... 혹여, 들고다니다가 귀퉁이 고무줄이 여려서(? 얇아서) 쉽게 빠지진 않을까 걱정이네요.
아.. 제 귀가 더 얇네요. 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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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지지는 않는데요. 저번에 이거 받으신분들의 평가가 충전단자와 버튼을 고무줄이 막아서 불편했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벨벳파우치보다 평가가 안좋았습니다.
응? 디자인이 아이머시기랑 많이 비슷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