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카(300만화소 크리.. ㅠㅠ)로찍은거라 선명하진 않습니다만 올려봅니다 ㅎ

이녀석의 이름은 보노

(다들 아실려나? 예전에 cf광고를 했던 컵스프회사의 이름.. 예전에사은품으로딸려온 컵스프전용그릇에서 따온겁니다 ㅎ)

처음엔 얌전할줄알았으나.... 역시 기대(?)를저버리지않고 말썽을 부립니다;;

생후 2달된녀석인대 윗집에사는 한배에서나온 새끼와는반대로 기럭지가 깁니다 ㅋ

이녀석때문에 맘대로못놀러가는건 참 뭐같지만

이녀석때문에 혼자있을떄 외롭진않습니다 ㅎㅎ

이글을쓰는동안에도 뭔가 냅다 물어뜯는소리가나는데;;(미치겟네..)

크면 얌전해질꺼라믿고 이글을 마쳐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