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제가 사는 동네가 시골이다보니 젊은 사람이 없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할 사람도 없네요.

무슨 일만 있으면 금방 소문나고..

그런데.

어찌 어찌 클리앙을 알게 되서 거기서 글 쓰고,

G10을 분양받아 롬업과 관리 정보를 찾다보니

잊고 있었던 케이퍽으로 오게 되고..

 

그리고는 여기서 엄청난 지름신들이 계속 임하시네요.

아.

돈도 없고

운용할 시간되 안되는데.

흐엉..

잘못왔어 잘못왔어...

 

OPG케이블은 어디서 파나요?

방금 키보드케이스 질렀더니 OPG 케이블도 필요하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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