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에서는 야동을 보시면 안되요~
2011.11.29 00:09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11128601013
1등석에서 야동을 본 탑승객이 도착하자 마자 기다리고 있던 경찰에게 잡혀 가는군요;;; 덜덜덜
몇몇 나라에서는 세관에서 노트북이나 외장 하드 CD에 음란물이 적발되면 바로 입국금지 당하고 심하면 감옥으로 끌려갑니다;;
아동포르노의 경우에는 말할것도 없고요;;
조심해야 겠습니다;; (응???)
ps : 중국 기차에서는 여름철 침대 기차칸에서 팬티바람으로 있던 중국인이 경찰에 적발, 다음역에서 하차하는 일도 있었습니다;;;
코멘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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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없이 사는 사람이네요.
내용도 문제지만 때와 장소를 못 가리는걸 보니 정신에 문제가 좀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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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색주
11.29 02:12
북미에서는 보유시 최소 11년형, 얼마전에 캐나다에서는 정신나간 사이비 목사가 자기 신도들을 그 혐의로 몰았다가 잡혔지요. 미국에서는 꽤 심한 사항인데도, 의외로 정신나간 동영상을 좋아하는 넘들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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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 버스에서 PMP 로 보는 사람은 본적이 있습니다.
이사람 웃긴게 화면 안들킨다고 창측 좌석에서 돌려서 보고 있었는데, 창에 비추는 온갖 살색들...
그 장면을 보니, 저리도 보고 싶을까?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동 포르노니까 그렇죠~~ ^^; 미국에선 아마 이것만 소유하고 있어도 징역먹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