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를 버려두고 덜덜덜...

게임은 중독성이 있어서 될 수 있으면 멀리하려고 해요.

시간을 너무 잡아 먹는 것 같거든요. 자제하기도 어렵고... ^^;;

아예 시작을 하지 않는 게 최선인 듯 해요. ㅋㅋ

ㄷㄷㄷ 무서븐 엄마..

아니... 사실... 뭐.... 완죤히............. 버려둔건 ........ 아니구요..

당시.. 밥도 주고.. 우유도.. 주고.... 기저귀도.......... 재때.. 재때... 갈아줬구요......... ^^

걍.... 아기 잘때만 하다가요.... 아기 일어났는데.. 가끔 인던 갈때는 서재 문잠그고 한적 몇번이에용..............

저 나쁜 엄마인가요???  --;

이왕 빠지실꺼면 새로운 게임이 좋지 않을까요?

폐인방지 시스템도 있는 마비노기 영웅전 어떠세요? 시나리오도 제법 잘 짜놔서 

소설책 읽는 기분이 듭니다.

전 문명을 합니다. 문명하심 말씀해주세요~.

전 기어증어보워2를 합니다. GOW2를 하심 말씀해 주세요. ㅋㅋㅋ

와우 티리온 섭에 서식중이었습니다.

요즘은 잠시 뜸하네요 . ㅎㅎ

블랙무어에서 플레이 합니다.  저도 한때 바짝 빠져서 케릭하나 만렙찍었더니 그후론 좀 열정이 식어서, 요즘은 거의 안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