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년회 원박스 아니, 공구 기념품 용도가 뭐였죠 ?
2011.12.28 22:23
자게에 만문성이 되어버려서 죄송한데
공구 A/S 기금 마련하느라
악세사리라고 할까.. 후레시 등 기념품 중에서 콩이 있었는데
용도가 뭐였는지,,, 공지가 내려져서 검색이 안되네요.
그냥 심심풀이 .. 인거 같은데... 혹 심오한 뜻이 있나.. 해서요
** 다시한번 성야무인님 고생많으셨습니다. **
코멘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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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하늘
12.28 23:26
검색 능력이 부족했던것 같습니다. 무인님 글 전체를 봤어야 했군요...
파워 배팅 비용이었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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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크... 케퍽 공구는 도대체 왜 공구 주도자가 돈을 각출하는 겝니까!
물론 저도 많이 나갔습니다. ㅋㅋㅋㅋ
이제 하라그러면 안할껍니다~!!!! 흥~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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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하늘
12.28 23:28
고생 많으세요... 아무리 즐겁게 하더라도, 약간의 도움은 드리지 못할 지언정...
손해 라니요... 이건 아닙니다... 공구의 연속성을 위해서도요...
- 번개도 그렇구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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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하늘
12.28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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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묘~한 사이트네요.
손해보며 퍼주면서 좋아하는 사람이 한두명이 아닌 곳..
모두 정신 나갔어요!
그래서 더 좋아요. 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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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상황의 주인공은 성야무인님 이십니다.
나머지는 거들 뿐(? 왼손이 아니고 나머지??@@).
성야무인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
공구 의논하느라 성야무인님 만나 밥값으로 나간 게 얼마인지...
즐거웠어요. ㅋㅋ
제가 천원에 한웅큼씩(혹은 한 개)팔은건 AS 비용 마련을 위해 판게 아닙니다.
제가 이미 AS 준비 비용으로 7만원을 지불하고 잔여분 전체를 구매한 상황에서, 개당 3천원 내외 하는걸 개당 혹은 한웅큼에 천원씩을 받아 자그만치 7천원을 회수 한겁니다.
그나마도 파워 구입 비딩에 전부 배팅했어요. ㅜㅡ.
물론 모잘라서 지갑에 현금도. 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