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12r팔아요
2011.12.29 16:41
말그대로 n12r팝니다. 구성품은 충전기 본체 케이스 박스 설명서 입니다. 옆면에 찍혀있네요ㅜㅜ 사진 올립니다 가격은 12만입니다. 찔러봐도 괜찮습니다 그리고 왜 전 회원장터에 못올릴 까요 ㅜㅜㅜ
코멘트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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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쟁이
12.29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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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이니
12.29 17:16
오호 그랬군요 몇포인트나 모아야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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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축제
12.29 21:43
공지한번 읽어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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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is
12.29 17:45
저는 '게시판 원칙 위반'이라는 이유로 비추천을 합니다. 현재로서는 비추천을 받아도 포인트에 손해는 없습니다. 하지만 이 글에 사람들이 싸늘한 눈길을 준다는 점은 이해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게시판의 존재 이유에 맞춘 글을 쓰는 것은 회원의 기본 가운데 기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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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리
12.29 17:57
저도 iris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장터에 글을 올리지못한다고 하여 맞지 않는 게시판에 이렇게 쓰는 건 규칙위반입니다.
커뮤니티에 대한 조금의 관심과 노력만 있으면 될텐데, 잠깐의 편의를 위하여 규칙을 너무 쉽게 지키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도 비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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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C
12.29 20:21
자유게시판에 판매글을 올렸으므로 비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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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is
12.29 22:23
덤으로... 왜 '새내기회원' 등급인 경우 장터에 글을 못쓰는지 간단히 적으면 이렇습니다.
장터는 돈 거래가 오가는 유일한 곳입니다. 기본적으로 장터내 거래는 개인 대 개인의 거래일 뿐이기에 법적인 문제가 생겨도 원래는 개인끼리 해결해야 합니다. 하지만 장터 거래의 문제는 커뮤니티의 신뢰성에 큰 영향을 끼칩니다.
장터에서 발생하기 쉬운 문제는 순수한 사기 행위나 클레임도 있지만 되팔이(싸게 산 뒤 비싸게 되팔아 이득을 챙기는 행위), 개인을 가장한 중고 전문 업자의 매입 및 판매 행위, 허용하지 않는 경매 등 다양합니다. 이러한 문제는 커뮤니티 각각의 장터 특성이나 커뮤니티의 분위기를 이해하지 못한 신입 회원이 아무래도 어느 정도 활동을 해본 회원보다 많이 일으키는 편입니다.
현재의 KPUG의 정신적인 모태가 되는 구 KPUG(한국팜사용자그룹)에서도 문제가 된 것이 커뮤니티 활동에 아무런 관심이 없으면서 개인의 이익을 위해 장터만 전문적으로 노리고 활동하는 회원의 먹튀 행위와 그들이 일으키는 여러 트러블이였습니다. 그러기에 현 KPUG는 KPUG라는 커뮤니티에 회원이 익숙해진 뒤 장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KPUGer 등급 이상에만 장터의 글 게재를 허용합니다.
새내기회원에서 KPUGer로의 승급에 필요한 포인트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KPUG는 로그인만으로 포인트는 적립되는 곳이 아니기에 그냥 시간만 보낸다고 되는 것은 아니지만, 조금만 글을 쓰고 최소한 출석체크만 열심히 해도 승급을 할 수 있습니다. 그 시간동안 KPUG가 무엇을 하는 곳이며 무엇을 해도 되며 무엇은 가려야 하는지 느끼면 됩니다.
특히 저가형 태블릿 공동구매로 많은 신입 회원이 들어오면서 KPUG를 네이버 카페의 공구 사이트와 비슷한 곳으로 알고 계신 분들도 간혹 계신 만큼 포인트를 쌓으면서 KPUG가 어떠한 곳이며 앞으로 무엇을 얻고 무엇을 공유해야 할지 직접 느껴보시길 당부드립니다. KPUG는 장애물이 전혀 없는 커뮤니티는 아니지만, 최소한의 룰만 지키면 얻을 것도 많고 꽤 편하고 즐거운 곳이 될 수 있습니다. 그것을 어느 정도 알게 될 때면 포인트는 충분히 쌓여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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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이니
12.30 14:45
이야 장난 아니게 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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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용군
12.30 17:43
^^ 처음오는 분에게는 이곳 룰과 분위기가 다른곳과 많이 다르기도 합니다^^;
윗댓글은 좀 문제가 있어보이네요.
자유게시판에 글을 좀 올리시면 포인트가 되실꺼구요
그럼 장터에 올리실 수 있을겁니다
여기는 자유게시판인지라
포인트를 위한 추천 1회 실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