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얼마남지 않았네요^^;
2011.12.31 22:39
저는 오늘을 기분좋게 보내기 위해 장을 봐왔습니다
저녁밥으로 생굴 한근 이 저렴해서 4000원에 사와서 말린 표고 버섯과 숙주 나물 조금 넣고 굴밥을 해먹었고요..
아귀를 매우 저렴하게 사와서 그것도 생물+_+
지금 아귀 매운탕 합니다+_+
2011.12.31 22:39
저는 오늘을 기분좋게 보내기 위해 장을 봐왔습니다
저녁밥으로 생굴 한근 이 저렴해서 4000원에 사와서 말린 표고 버섯과 숙주 나물 조금 넣고 굴밥을 해먹었고요..
아귀를 매우 저렴하게 사와서 그것도 생물+_+
지금 아귀 매운탕 합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