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자 늘어진 소리.. - 놉니다. ;;
2012.01.02 20:01
안녕하세요. 냠냠입니다.
음.. 어떤 회사를 갔다가..(오라 해서..)
여러분 여긴 제가 있을 곳이 아니네요. 라는 거만함으로 때려치워버렸습니다. ㅎㅎ
저도 뭐 썩 기분이 좋지는 않습니다. 이런 저런 이슈로 인해 고생 많이 했거든요. (기사 나오기 싫어요.)
어릴 때, 미친 듯이 일할 때.. 생각했던 나쁜 사람 포스가 저에게서 조금 보인 것 같아서...
조금 그렇네요. 이러다가 증세 심해지면 땅 파고 땅 속으로 들어가야겠는데.. (계획대로.. 빌게이츠 처럼..)
여친이 자기 집에도 저희 집처럼 큰 스토리지 하나 만들어달래서...
HP 마이크로서버에 HDD 10개 (3.5*4, 2.5*6) 붙여서 작은 스토리지 하나 만들어주려구요.
그거 하고 나선.. 뭘 해야 할 지 생각해 봐야 할 듯 합니다. 위성안테나나 세워볼 까 생각하고 있긴 한데..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적당히 E??R?Y를 충전하시고 다시 세상(업계)을 뒤바꾸러 나오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