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중소기업에서 나온 24인치 1980-1200 해상도를 지원 하는 그저 그런 놈을 쓰고 있습니다 (요즘 중고 모니터 24인치 기준 10만원 정도면 구입 하더군요-_-)

잘 만족 하고 사용 했습니다 ...거지같은 사후 처리만빼고요...(산지 1년도안되서 패널불량이 나왔는데 수리 안 해주더군요)

그러다나 모샵 에서 고가의 동급 모니터를  본적이 있죠 a사와 s사 (둘다 대중적인 브렌드 절대 아님)

그냥 맨눈으로 봐도 엄청 나더군요(외관은 평범하기 그지없습니다. 다만 가격이 100만원은 그냥 넘어 가시는 수준이라-_-물론 그것도 보급형)

그냥 잠시 집중 해봐도 지가 매의 눈은 아니지만서도 환장할 정도로 좋드라구유

아 내가 이런 쓰레기 같은 조잡한 모니터 쓰고 있었구나 싶더랩니다.

거의 뭐 환상적이드라구유....

그러나 가격을 본순간  영혼이 빠져나가고 나랑 다른 세계에 있는거구나 라고 아주 간단히 포기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