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KPUG의 매력이라면 친목커뮤니티가 아닐까요?


타 커뮤니티들은 친목을 배제하는 차원을 넘어서, 친목을 제거하는 식으로 운영되는데

KPUG은 친목위주로 운영되고 있다는게 큰 차이점이기도 하구요.



이런 장점을 잘 이용해서, 고민상담소 있으면 좋을것 같아요.

물론, 익명으로.

물론, 누가 쓴 글인지 태반은 읽어보면 알겠지만.. ^^;;




인터넷에 글 남기기가 어려운 이유가 '검색'이 된다는 것인데,

익명게시판이 있으면.. KPUG 내부에서는 누가 누군지 대략 눈치로 알지만

외부에서 검색으로 찾아들어오는건 거의 불가능하니까요..


휴~

맞아요..

저 고민있어요..ㅠㅠ

두개나 있어요..ㅠㅠ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2025년 KPUG 호스팅 연장 완료 [9] KPUG 2025.08.06 18556
공지 [공지] 중간 업데이트/ 다시한번 참여에 감사 드립니다 [10] KPUG 2025.06.19 40473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46942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73650
12793 빵~~!! [10] file 만파식적 01.08 3409
12792 책상속 TG50 [3] FATES 01.08 857
12791 트위터에 글 올린 7사단 모 병사..의 병장이 영창에 갔다네요. [9] 클라우드나인 01.08 2314
12790 오징어 한마리 구해왔습니다-_- [11] 준용군 01.08 952
12789 케퍽 운영진, 고문 전문가(??) 분들 소환 입니다. [8] yohan666 01.08 7777
12788 아침에 바쁘게 은행에 다녀왔습니다;; [5] yohan666 01.08 4292
» 가끔 고민상담소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7] 클라우드나인 01.08 916
12786 오늘 케퍽 문 닫을뻔 했네요 ㅎㅎ;;; [9] yohan666 01.07 975
12785 저도 2년간의 여행기입니다 [7] SiegZion 01.07 840
12784 트래픽 간당간당 하네요;;; [8] yohan666 01.07 906
12783 이사온지 한달도 안되었는데.. 동네 참 험악하네요. =_= [13] 클라우드나인 01.07 1000
12782 개인적으로 하고 싶지 않은 폰 + 패드 조합이 되버렷네요.. [2] 유진반쪽 01.07 1107
12781 연재중단하는 작가의 맘을 알듯 말듯~ [4] file 파초 01.07 876
12780 너는 이미 죽었다 (후편) [9] file matsal 01.07 1039
12779 ux17lp 괴롭히기 [7] file 스파르타 01.07 1107
12778 N50 한 열개 정도 사려는데 무슨 방법이 제일 좋을까요. [4] egregory 01.07 931
12777 ps vita는 망한 느낌이 솔솔 나네요... [10] yohan666 01.07 1901
12776 창문에 비닐 발랐(?)습니다. 따뜻하네요 [7] SON 01.07 1109
12775 오늘 날씨는 엄청 쌀쌀하네요~ [2] yohan666 01.07 872
12774 아침 트윗하다가 발견한 글 - 대한민국에 정의는 있는가 ? [4] 맑은하늘 01.07 849

오늘:
2,299
어제:
21,664
전체:
18,016,1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