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생존신고입니다 ㅜㅜ
2012.01.10 00:01
생존은 해 있는데... 죽을 것 같네요 ㅜㅜ
낮에 먹은 점심이 체해서 오후부터 지금까지 계속 트럼하고 약 먹고 ㅜㅜ
첫 재판은 4일에 있었고 두번째 재판은 3월에.... 불꽃 튀는 증인 증언이 있을꺼고 -_-;;
올해 시작을 너무 스펙타클하게 시작하는거 아닌지....
재판이고 뭐고 몸이 아프니까 만사 다 귀찮고 죽겠네요 ㅜㅜ
쳇기 + 몸살 콤보라... 내일 아침이면 괜찮을런지...
잠을 못 청해서 둘러 보고 있는 중이에요.
굿 나잇~ 하시길....
코멘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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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tch
01.10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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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넷
01.10 00:08
헉...
맘고생이 많으시네요... -
맑은샛별
01.10 00:18
생존 소식 자주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약 드시고 빨리 나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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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madism
01.10 09:57
...정말로 "생존"을 하고 계시군요. 얼만 건강을 회복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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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하늘
01.10 12:52
힘 내시길...
글 한줄이라도, 위로가 됩고 싶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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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그래야 재판에서도 박살을 내죠. 힘내세요. ^^
알봉스님도 요즘 안보이시는데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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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쳇기는 다 가라앉지 않았네요.
아프다는 핑계로 반나절 누었더니 허리가 아파서 일어났습니다^^;;
좋은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년초의 액땜을 끝으로 만사형통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