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 달려야 하는것인가요?
2012.01.11 15:51
바빠서 게시판 신경 못쓴 사이에 A10 광풍이 지나갔군요.
지금이라도 줄을 서야 할까요?
아... 아이패드를 처분하거나 아니면 U1010을 처분해야 하는데
사실 새로운 기기 만지고 싶은 욕망이 스물스물 올라오고 있는데
아니면 훗날을 도모하며 장터매복을 해야하는건지.... 우....
왜 이런 시련을 주시는건지....
일단 총알이 없으니 관망하고 있어야겠지만
무의식 중에라도 대기자 명단에 줄을 설지도 모르겠습니다. ^^
코멘트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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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wermax
01.11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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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
01.11 15:56
이번에는 발송인 이름을 여러명으로 하는 등의 방법으로 확률은 조금 낮아질 수도 있을거 같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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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쟁이
01.11 15:58
powermax님은.. 세관 정기고객님이시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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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wermax
01.11 15:59
만일 달리게 되면 사무실에 다른분 이름으로 받아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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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실례가 안된다면 해외 주문을 안하는 다른준 이름을 빌려서 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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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쟁이
01.11 16:39
세관에서 혹시 주소를 저장하는 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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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도 저장되지만 원해 규정은 일인당 이기 때문에 같은집에 구매하는 와이프면 다른 세금 부가 대상이라 괜찮습니다. 예를 들어 하루에 본인 100달러 와이프 100러로 주문 되면 면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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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적다보니 왜 와이프를 기준로 했을까요;;; 적고 나니 뭔가 이상하네요 ㅠㅠ
와이프를 거주인으로 바꾸어 생각해 주세요 ㅠㅠ -
칼라파워
01.11 16:11
오바쟁이님도 정말 나오는 기기마다 다 구매하시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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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쟁이
01.11 16:19
하하하.... 그러게요 --;;;
이제 안살랍니다..
이러다 와이프한테 죽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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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부분의 명단이 공구 구매자 명단이라고 생각하시고 마음을 가라않히시는 겁니다 ㅎㅎ
만일 달렸는데 이번에도 세관에 걸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