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웅 집에 가는 길 입니다.
2012.01.11 19:01
화창베이에서 지금 집에 가는 길입니다.
진짜 케이스.너무 없네요 한 100개를 끼워봤는데 마음에 드는게 하나도 없었습니다.
안드로이드 상점에서 아텐 있어요? 라고 물어보니 "있으면 내가 사고싶다. "라는 답변이 왔네요..
공장에서 물건이 10개밖에 안나오는데는 여기밖에 없다는 이야기로...
다시금 가내수공업 냄새가 나는군요 음하하하하...
근데 회사에서.어떻게 25대를 구했을까? 하는 의문이 드는 하루였습니다..
아 그리고케이스는 ㅠㅠ 제가 인공 악어가죽같은걸로 진짜 멋지게 하나 만들고 싶네요.
진짜 쓸만한게 없네요.. 케퍽 아텐 전용 케이스 하나 나올듯...
지금까지 화창베이 상인도 사고싶다던 아탱이로 작성하였습니다.
저는 손에 땀이 많아서 무광인조가죽이 끌리네요 ㅎ 비싼 가격으로 공제 한 번 해보시는 것도...? ㅋ
구입의사 있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