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사진 삭제 요청요 -_-)/~

연령대가 겁나게 어린 제가 자주다니는 카페에 가면 이런 리플이 있어요

[님하 혐짤 자제욤]

아악,, 마지막 짤방이 너무 강해서 눈이  썩을 것 같아요.

slr 클럽으로 눈 정화하러 갔다 와야 겠어요. >_<

토끼소녀?

김자옥씨

이경진씨

???씨

2MB....... 우엑!!!

마지막 사진 삭제 요청요. (2)

아침부터 못 볼걸 봐서 괴롭습니다.

아... 이제 잘 시간인데... 오늘 악몽 예약... ㅠㅠ

마지막 협짤에 깜착놀라 분노의 비추!! 깜놀 ㅠㅠ

비추 광클!!

혐짤 경고 해도..

이건 좀 아니지 싶습니다.

백군님 게시판 공지에 분명히 "주의: 다른 분들의 기분을 나쁘게 하는" 것데 대해서 주의를 주고 있습니다.

마지막 사진 삭제 정중히 요청 드립니다.

꼬랑지..

아니 백군님 연배가 어떻게 되시길래..

주간 경향을 다 보셨데요 ?

혹시 70대 ㅎㅎㅎ 

중간에 나오는 잠사 라는 잡지, 기억합니다.

잘들 모르실 텐데, 우리나라에서 단일품목으로 최초 천만불이 넘었던 수출품이 바로 실크였습니다.  그 당시에는 엄청났었죠.  농가소득에 큰 도움을 주던 잠업.  서울대에 잠사학과가 있었다는 것, 아시는지.

워낙 광범위하게 잠업이 이루어지다보니, 잠사협회는 돈도 많았었죠.  그래서 지금도 여의도 국회놈들 바로 앞에 잠사회관이 있습니다.

한국의 잠업은 분명 세계 최고 수준이었다는 사실..... (나는 도대체 왜 이런 걸 알고 있느냐 말이다.....)

버럭!!!!!!!!!

서울대 잠사학과 있었죠~

마지막 사진... 우웩

다른 사진은 재미있게 봤어요. 참 옛날 사진들이군요.

잼나게 보다가 맨 마지막 사진 땜시 비추!!

ㅠㅠ 마지막사진 ㅠㅠ 제눈을 파내고싶어요 ㅠㅠ

우악 깜짝 놀랐잖나요...  마지막에...

잘가다가 마지막에 너무 하시네요..비추 할까 고민중입니다.

혐짤이라기에 그건 줄 알고 미리 마음 다잡고 봐서, 큰 타격은 없었네요. 휴...

마지막짤때문에 비추합니다..ㅠㅠ

밥먹는 중이었는데 ㅠㅠ

마지막짤때문에 비추합니다..ㅠㅠ (2)

마지막은 좀...

아직도 안 지우셨군요..

좀 화가 납니다.

백군님 연락처 아시는 분 계시면

전화라도 좀 해주시지요..

모니터에 구멍 낼뻔했네요. 모자이크 처리 부탁드립니다. ^^

박정수 아닌가요?

이경진씨가 저 때는 성형 안했을 텐데. 꽤 미인 이셨군요. 자세히 보니.

맨 밑에 있는 잡지는 실제로 본 기억도 있는 것 같고......

뭐 [그 때를 알으십니까?]란 티비 프로도 있었는데............

놀란 가슴을 추수리며 비추 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