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보니, 요한님께 감사의 글 하나 안썼군요;;;
2012.01.12 00:03
감사드립니다...
케퍽 관리도 해주시고, 직접 발품팔아가시면서 공구도 해주시고;;;
규모가 크던 적던, 공구는 항상 힘들고, 귀찮은 작업인데... ㅠㅜ
[공구에 참여한적은 없지만, 많은 리뷰와 공구를 진행해주신 성야무인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성함도, 얼굴도 모르는 분들이시지만,
너무 추워서 얼어터져버리기 쉬운 세상에서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어 너무 좋네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저는 아텐 사용기와 커뮤니티 활동량으로 보답을 해드릴 생각..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