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011년 올해의 책 중 하나 입니다. 긍정의 배신, 읽기에 따라 다소 불편한 내용을 담고 있을 수도 있어요.

 

20세기 중반 이후 미대륙에 큰 영향을 미친 긍정주의자 2인(Dale Carnegie, Norman Vincent Phil)을  신랄하게 깝니다. 비슷한 작가들(Napoleon Hill 등)이나 Oprah Winfrey도 마구 밟아 줍니다. 그보다 더 심하고 노골적으로, 개신교의 위선과 거짓을(위선과 거짓 이라고 느껴지는 것 들을) 까발리고 밟습니다.

 

"칼뱅주의는 고통받는 영혼에게 오직 하나의 위안거리를 주었는데, 그것은 물질적 세상 속에서 힘들게 일하는 것이었다. 이 같은 노동의 위안이 없어지자 남은 것은 병적인 자기성찰 이었다"

 

기독교 모태신앙으로 엄격한 기독교 집안의 장손으로 태어난 제가 20살 무렵 무교임을 선언한 이유도 바로 위와 같은 생각 때문이었네요.

 

아..종교 이야기는 금물 이라고 했는데. 그냥 개인적 생각 이었습니다.  논쟁 글이 되지 않길 바라며..

 

 

"네 영혼에 자유를 허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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