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어제까지 난 A10 안 살꺼야.. 봄까지 기다려볼꺼야..주구장창 외치다가, 


요한님의..."더 가져왔습니다, 대기자 달리세요"란 공지에  밤 10시를 기다려..(그것도 모임중에--;;)


A10을 구하게되었네요.   


와이프랑 상당히 날카로운 신경전도 있었지만^^ 머 그건 이제 지난일이구요..휴...


이제 걱정은 어제 요한님이 케이스를 100여개 맞추어봐도 마땅한게 없더라..란 말씀인데요..


저처럼 하누 2~3시간 출퇴근시간이 걸려서 버스/지하철에서 태블릿 이용하는 사람에겐 고민거리입니다.


케이스 있으면 잔기스로부터 많이 해방될텐데...음..그냥 아이패드용 파우치 하나 사서 쓰면 대충 맞을까요?


손에 들고 있을때야 상관없지만, 가방에 넣었을때는 파우치나 케이스가 꼭 필요하죠...


파우치도 마땅한게 없으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혼자 고민하다..


그럼 우체국 가서 뽁뽁이 하나 가져와서 둘러싸메고 가방에 넣어?? 머 이런 생각들 혼자서 막 해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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