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한동안 회사일, 출장으로 정신 없어서 눈팅으로 보다, 오늘 깜딱 놀랐습니다.

그리고 가입했네요~~~

예전처럼 사람 냄새 나는 따뜻한 사랑방 같은 곳이 되었으면 합니다.

처름 KPUG을 가입하던 때가 생각이 나네요...지금 초등학교 4학년인 첫째 아이가 말도 못하는 애기였는데~~~

찌릿, 찌릿 하네요~ ^^

자주 놀러 오겠습니다...

 

Amstelveen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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