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음향적인 측면에서 접근하는 것이긴 하지만 기기의 바닥 네 귀퉁이에 방진패드(작은스티커)를 부착하면 진동에 의해서 발생하는 과도한 저음이 10%~20% 정도 잡히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제 2세대 i5 + 6770M 노트북은, 내장그래픽 전환을 해도 팬소리가 좀 납니다.

외장으로 돌려놓고, 고사양 게임하면... 비행기타고 미국으로 갑니다~

HP4520S 사용중인데 외장그래픽 발열이 심한지 소음이 있네요..

매우 외람된 의견입니다만, 저 위에 누군가 비추 를 하나 올리셨길래 왜 그럴까 하고 생각하다가 글을 올립니다.

내용과 아무 상관 없지만, 다 쓰고 나서 한번쯤은 더 읽어보고 글 올리세요. 맞춤법에 맞는 글자를 찾기가 더 힘듭니다. 우리말 실력이 자꾸 줄어서, 맞춤법 안 맞는 문장은 읽는데 몇배는 더 시간이 걸립니다. 어디가 틀렸는지 모르시겠다면.. 음 제 생각엔 다른 모든 일을 제쳐두고 국어공부를 하셔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스파르타님 굉장히 젊은 분이라 앞길이 구만리 같으신데, 우리말 실력이 이래가지고는 (좋은 실력이 있더라도 글을 이렇게 써 버릇하면 그 실력이 어디론가 사라집니다), 자기 실력의 1%도 인정을 받기 힘듭니다.

해외에서 일하실 생각이시라구요 ? 외국어실력의 기반은 우리말 실력입니다.

내 글이 보기 싫으면 안 읽으면 될게 아닌가 라고 하실지 모르지만, 저는 스파르타님을 '포기'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벌써 포기하신 분들이 제법 계십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