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욕심이 너무 많다고 생각해요. -_-

음;;; 티벳도 지금 상황이 완전 우리나라 일제침략기 정도 되는것 같더라고요 =_=;; 불쌍한 티벳인들...

중국에 내전이 일어나서 삼사등분 되는 일이 생기지 않는 한.. 현재의 체재로는 어렵습죠.

티벳이 독립했으면 좋겠습니다...

포탈라(인도/티벳식당) 갔을 때 티벳 출신 사장님께 티벳이 얼마나 광활한 나라인지 지도를 보며 설명들으니 도저히 독립 못하겠더군요. 중국 영토의 4분지 1이예요. 게다가 수자원, 목재자원, 광물자원이 엄청나죠.

세상에 정의가 있다면 티벳이 티벳사람들에 의해 살아졌으면 좋겠습니다.

딱 일제강점기죠. 언어도 문화도 와해시키고 있는.. 세상에서 가장 악랄한 지배를 하고 있는듯.

뭐;;; 몽골이 독립한것 처럼 티벳도 미국이 좀 도와주면;;;;;;;

아마 미국도 티벳을 독립시켜서 중국의 힘을 컨트롤 하려 들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번 달라이라마 만남건도 비슷한 맥락 아닐까요?)

중국이 티벳을 독립시켜주면 중국에서 이탈할 소수민족이 꽤 많죠? 아마

북한이 붕괴되면 그것 마저도 먹을려는 심산인것 같던데. 동북공정어쩌구 저쩌구 하는 것보면

외국에 나와 있는 중국 노털들과 얘기해보면 

아사아의 역사는 죄다 중국역사의 일부로 얘기를 하더군요.

뭐 반기문이도 조상은 중국인이었다나 어쨋다나 하면서.....

구정을 Chinese new year라고 하는데 그것도 중국이 제일먼저 셀리브레이션해서 그렇고

캐비지 중에 차이니즈 캐비지가 있는데 것도 중국이 제일먼저 재배했다구 그러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