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퍽에 요리 하는 남자가 많네요 요리한당 창설 할까유?
2012.01.17 23:52
남자가 요리를 한다는것 아름답죠?
공처가 이거나 공처가가 될 가능성 120%라는 이야기 입니다.
줴기럴 ㅠ.ㅠ
코멘트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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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난 여보만 믿을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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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dsnake
01.18 00:15
결혼하신분들이 많이 계시는군요... 저는 카페에서 일을 한지 2년이 되가지만 느낀점은 다른곳에서는 요리하지 말아야지란 생각뿐입니다 ㅠ -
음냐.. 저도 살림중에 가장 힘든것 3가지가...
1.손으로 빨래하기
2.요리하고 설거지 하기
3.방치우기...
1번은 세탁기가 나와서 해결 되었지만..
2번은 ㅠㅠ...
아... 진짜 하루에 3시간만 가정부 불러서 일좀 시킬까요 ㅠㅠ... (한달에 13만원 정도면 부를 수 있는데..)
조그만 집인데 집안일이 끝이 없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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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거지는 같이 먹은 사람이 하는 거에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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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
01.18 00:23
저도 요리는 거의 제가 하는 편이지요. 맛있어! 마눌님에 이 한마디가 힘이됩니다 ㅋㅋㅋ추천:1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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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러는 자게가 제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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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샛별
01.18 08:40
요리는 군대시절... 자취시절에 많이 했었죠.
이미 20여년 전의 일이네요. ^^;; -
인포넷
01.18 17:51
테러가 자주 일어나겠군요...
다행히 요리를 좋아하는 아내를 만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