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날 수 없는 사람들
2012.01.20 13:39
눈을 돌려보면 주위에 분노할 현실이 참 많습니다.
"임산부 발로 차고, 단전...봉고차 불태워"
용역 깡패와 싸우는 '또 다른 용산'의 기록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685501&CMPT_CD=A0273
방금 교보 '바로드림' 서비스로 이 기사에 나온 만화 2권을 샀습니다.
얼른 읽고 이번 설에 퍼런나라당 성향의 동생에게 주렵니다.
용산 참사때 500 명 시위 참가자가 만명 넘는 전경차에 둘러 쌓인 적이 있습니다.
제가 그때 그 중간에 있었는데 정말 기분 더럽더군요...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