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고생하셨습니다.
2012.01.20 17:49
정말이지 지켜보시는 분들도 재밌으셨을것 같습니다. 성야님께서 운동경기 중계 보시는것 같다고 하셨는데 정말 ㅎㅎ
순간순간 희비가 엇갈리고 실시간 리플이며 폭풍같은 시간이 일단 지난듯 합니다. 사실 한 두번 걸려보는 것도 아닌데
항상 혼자 구매해서 걸리던 거라 이번처럼 동시에 걸리신 그리고 내일 도착하실 분들도 영향을 받을지 모르기에
조금 긴장된것도 사실입니다만 아무튼 결과적으로 다들 잘 되신것 같아 다행입니다. 아직 조회안되신 분들도
저녁드시고 느즈막히 검색해보시면 조회되실겁니다.
요한님과 성야무인님 그리고 여러 케퍽 선배 회원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들 자기일처럼 도와주시고 조언 주신점
잊지 않고 나중에 제가 그럴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고 활동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ps 엊그제 200케퍽을 갓 넘겼는데 하루사이에 100케퍽이 늘었습니다 ㅎㅎ
코멘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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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
01.20 17:54
수고 많으셨어요 ㅠ -
맑은하늘
01.20 17:55
추천 한방 눌렀습니다... 기기를 받기위한 두근거림도 있지만, 과정, 과정에서 수고하심이 느껴져 좋았습니다...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ㅎㅎㅎ 정말 요한님 고생하셨습니다.
아직 제건 홍콩 ㅋㅋ 자자 10시전에만 오자 그럼 낼 받는데 -
다들 수고많으셨습니다. 며칠전에도 헤드폰 땜에 관세를 내서 그런지, 이번에도 낼것 같은 느낌이었는데, 이번에는 무사통과해서 기분 좋네요^^ 다른 분들도 별이상없이 간이통관 되실것 같고~ 다들 조마조마한 순간들, 이제는 기쁜 순간들로 바뀌실 거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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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
01.20 18:23
헉! 헤드폰 또 지르셨어요? 취미 여러개 유지하기가 참 쉽지 않을텐데..ㄷㄷ
아무튼 이번 모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