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2012.01.20 17:49

곰뚱 조회:860 추천:4

정말이지 지켜보시는 분들도 재밌으셨을것 같습니다. 성야님께서 운동경기 중계 보시는것 같다고 하셨는데 정말 ㅎㅎ

 

순간순간 희비가 엇갈리고 실시간 리플이며 폭풍같은 시간이 일단 지난듯 합니다. 사실 한 두번 걸려보는 것도 아닌데

 

항상 혼자 구매해서 걸리던 거라 이번처럼 동시에 걸리신 그리고 내일 도착하실 분들도 영향을 받을지 모르기에

 

조금 긴장된것도 사실입니다만 아무튼 결과적으로 다들 잘 되신것 같아 다행입니다. 아직 조회안되신 분들도

 

저녁드시고 느즈막히 검색해보시면 조회되실겁니다.

 

요한님과 성야무인님 그리고 여러 케퍽 선배 회원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들 자기일처럼 도와주시고 조언 주신점

 

잊지 않고 나중에 제가 그럴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고 활동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ps 엊그제 200케퍽을 갓 넘겼는데 하루사이에 100케퍽이 늘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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