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s 전담 배달원께서 아침에 드랍하고 가셨습니다. 와이프 자는 틈을 노려 조용히 뜯고 전원과 와이파이 확인만 하고

사두었던 케이스를 끼워볼려는데.. 결과적으로 다 안맞습니다. 아래 io 포트의 디자인때문에 사면중 삼면은 둥글하나

포트들이 달려있는 면은 직각형태라 붕 뜹니다. 흑.. 카메라는 와이프님 소유이기에 저는 아트릭스로 대충 찍어봅니다.

대충 테두리는 맞습니다. 그렇다고 딱 맞는건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덮어주고 있다라는 느낌정도

하지만 밑면 포트 부분으로 인해 케이스가 다 덮지 못합니다.

두번째로 액보와 함께 구매한 블랙 실리콘 케이스입니다. 어찌어찌 들어가기는 합니다.

역시나 아랫면의 디자인때문에 저렇게 되버리네요.

아랫면 때문에 실리콘 케이스 형태는 어려울것 같습니다. 사면을 싸는 구조는 그럴것 같네요.

ps 아이패드1 실리콘 케이스 필요하신 분 손 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