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2.01.23 12:51
안녕하세요~ 저어어엉말 오랫만에 글올리는 MrEGOIST입니다.
다들 설날연휴는 즐겁게 보내고 계신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뭐 2주전부터 고생 중인 가성통풍으로 인해 치료를 지속하다가 회복기인것같지만 붓기와 통증이 완벽하게 가시질 않아
회사 외에는 바깥을 돌아다니는 것을 자제하고 음식도 육식을 피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 가성통풍이라는걸 사람들이 잘 모르다보니 설명하기도 힘들고 해서...걍 "피로와 연말 방탕한 육식생활의 말로"라고만
하고 설명을 피하는 중입니다. 더 길어지면 저만 힘드니까요.ㅎㅎㅎ
맨날 연락하는건 자칭 용사 김준용 정도라 따로 연락 못드리는 분들게는 죄송하게 생각중입니다.
아무튼 지금은 빨리 낫는 것에만 집중하고 있으니 조만간 완쾌되면 또 연락 드리겠습니다.ㅎㅎ
슬라임한테 맞아죽는 용사-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