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용군님 금천구이시라구요?
2012.01.25 00:07
우왕!
같은동네이시군요!
요...요리...를...어..얻..어먹으러... ㅎㅎ;;;
눈온거, 게시글 보고 알았네요...;;;
코멘트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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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용군
01.25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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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나중에 같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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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나인
01.25 00:09
저도 뭍어가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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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5 00:09
이렇게 사랑은 시작되나...
했지만 차이셨군요! -
준용군
01.25 00:11
나의 철벽의성에 들어오실려면-_-;;;; 식재료는 당연알아서 구비해오시길 만들어는 드림-_-
참고로 이야기하는데.....아는동생 186의 장신을 자랑하는 25살 철부지 2박3일 놀러왔죠 저희집에
줘패가면서 설것이 청소 빨래 음식시킨 사람입니다-_- -
금천구가 어렸을 때부터 계신던 곳인가요? 정심초-난곡중-장훈고 혹시 들어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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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심초 난곡중은 들어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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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를 떠난지 20년 가까이 되지만, 어릴적 자란 곳이어서 그런지 아님 사정상 타국에 있어서 그런지 가끔 그립네요. 많이 변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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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용군
01.25 02:14
이동네 산지 몇년안되었어요 -
그렇군요. 아는 동네가 나와서 먼 동네에서 신파에 젖어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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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곡중... 제가 다닌 학교군요...
난 모르는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