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도 지나고 주머니는 더욱 가벼워지고..ㅋ;;
2012.01.26 07:10
이번 명절에 지나치게 과다지출을 했습니다...
명절이 지나고 사진처럼 제 얼굴에 다크서클이 턱까지 내려왔습니다..ㅋㅋ;;
뭐 늘 가벼운 주머니 사정이었지만 이번엔 좀 심하네요...
여차저차 명절 지나고 이북용으로쓸 패드류 하나 지르려고 생각했었는데
그나마 물건너 훨훨 날아가버리고....
거기다 카메라까지 말썽이라 어쩌면 장비를 다 새로 장만해얄런지도....
패드하나 구할려는게 이렇게 버겁다니...ㅋ~~
패드랑의 인연이 아직 좀 더 기다려야 하는건가봅니다....
아침 출근 전에 이런 저런 푸념겸 이번 공구건에 대한 부러움겸..ㅎ;;
뭐 언젠간 제 손에 뭔가가 들려져 있겠죠^^
좋은 하루 되세요~~~
아니 예정에 없던 지출이 다량 발생하여 비상용으로 짱박아 두었던 상품권까지 제 손을 떠났어요.
다음주에 4600만원을 시작으로 당분간은 계속 몇 백만원씩 지출이 발생할 듯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