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PC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열심히 웹서핑하면서 배웠습니다.



정말 2주마다 컴퓨터를 새로 사고 팔고 했으니까요...


그렇게 한 1년좀 넘도록 (거의 2년...)이 지났습니다.....






많이 배웠죠..-_-;;



동시에 새로운 취미에 발을 들였습니다.



오디오..(AV)요....





20만원하는 선을 왜살까라는 생각을 하던사람이....


어디 싼선(20만원짜리..)없나 보고있네요....



괜찮은 사운드 카드, 스피커를 찾으면서...


장터링하고있네요 ㅠㅠㅠ








에고고..예비 마눌님께서..


책상위에 놓을수있는 것만 사라고하시고


엑티브만 사라고하셔서...



그나마...


조금 들이지만,



얼른.. 괜찮은걸로 셋팅하고..


이제 그만 들락거려야겠어요 ㅠ




(정말 AV가 왜 악마의 취미인지 알 것 같아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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