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뻘글
2012.01.27 20:57
사정이야 어쨋건 어린이집관련 요상한 심부름을 하러 가고있습니다
포털과 관련 유튜브 영상만보아도 손아귀에 힘이 들어가고 목구멍에서 욕이 쏟아지네요
사람이 사람다워야 하는데 왜 사람이 사람답지 못할까 생각해봅니다
왜 그럴까요
알량한 종이조각과 숫자에 불과한 제물에 눈이멀어 아무것도 모르고 단지 엄마 이빠 밖에 모르는아이들을 저래 가축처럼 쓰레기 음식을 먹이고 때리고 욕할수 있는지 그자의 인간성을 되묻고 싶네요
얼마전에 친구에게 이런말을 들은적이 있습니다
법은 사회적약자에게 좀더 유리하게 만들어져 있다고
현실은 언제나 반대 더군요 그약자의 등골을 빨아먹어야 살려는 사람이 너무나 많고 이무도 믿지못하며 서로를 해하여만 굶주림을면할수 밖에 없는 시대가 노무나 아쉽습니다
세상에 바보들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거있죠 공네에 하나식있단 바보형들
살면서 만난사람들중에 그들이 가장 감정에 솔직하고 순수하더군요
그런데 사람들은 그들을 바보 모자란 등으로 부르더군요
사람은 사람다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발 사람다워야하는데 저는 맹수가 되고 싶네요
포털과 관련 유튜브 영상만보아도 손아귀에 힘이 들어가고 목구멍에서 욕이 쏟아지네요
사람이 사람다워야 하는데 왜 사람이 사람답지 못할까 생각해봅니다
왜 그럴까요
알량한 종이조각과 숫자에 불과한 제물에 눈이멀어 아무것도 모르고 단지 엄마 이빠 밖에 모르는아이들을 저래 가축처럼 쓰레기 음식을 먹이고 때리고 욕할수 있는지 그자의 인간성을 되묻고 싶네요
얼마전에 친구에게 이런말을 들은적이 있습니다
법은 사회적약자에게 좀더 유리하게 만들어져 있다고
현실은 언제나 반대 더군요 그약자의 등골을 빨아먹어야 살려는 사람이 너무나 많고 이무도 믿지못하며 서로를 해하여만 굶주림을면할수 밖에 없는 시대가 노무나 아쉽습니다
세상에 바보들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거있죠 공네에 하나식있단 바보형들
살면서 만난사람들중에 그들이 가장 감정에 솔직하고 순수하더군요
그런데 사람들은 그들을 바보 모자란 등으로 부르더군요
사람은 사람다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발 사람다워야하는데 저는 맹수가 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