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문 덕에...
2010.02.23 23:10
꽤 오래 걸릴 줄 알았던 200고지를 빨리 넘었네요. ㅋ
만문에서 두 번 채택되니 바로 넘기는군요.
200고지 다음은 뭘까요?
500고지? 또는 1000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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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 자리에 썼던 글은 그냥 지웠습니다.
이런들 어떠하며 저런들 어떠하겠습니까?
그렇게 얼키고 설켜서 살아가는 게 세상인가 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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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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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넷
02.23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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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0...ㅡㅡ;
갈수나 있을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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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넷
02.23 23:21
가봐야...
200과 다를 것 없어요...
진정, 다른 차별을 원하시면...
차기 운영진으로 추천을 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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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초큼 쌍콤하게 쎄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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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이아빠
02.23 23:15
노랑잠수함은...
바부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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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댓글을 단 걸로 기억하는데...
[댓글등록]버튼을 안 눌렀나? ㅋ
알잖아~
나야 뭐 워낙 낚시질도 잘 당하고...
혼자 씨근덕대고...
뭐 그렇게 산다는 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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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목표는 소시를 보는 겁니다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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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소시보다는...
브아걸~~~~ 가인!!! 으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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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넷
02.23 23:27
jinnie님 // 리플을 책임지신다면...
노력해볼께욧...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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풉... 차기 운영진 카드... 정말 유효 적절하게 사용되는듯 합니다.
// 그 분... 빗대어 글 쓰는데 천재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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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솔직히 대놓고 팔을 안으로 굽히는 것 하며...
어이없을 정도의 적반하장식 해석...
뜬금없는 글까지...
울 딸내미식 표현대로라면...
"아... 짱날만큼 잼없다."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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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욱
02.23 23:27
젼젼, 횰양이 훌쩍 삼십대 중반이 되어버린 작금의 사태에서는 소시가 대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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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는 소시인가요?
그래도 브아걸 / 2NE1이 좋아요~~
맞다! 요즘들아 티아라도 좋아진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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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냅시다
02.23 23:30
고지는 역시 백마고지죠. 사실 제가 유기오때, 엘에무지 전투에서 백마고지 들고 뛸 때가 생각납니다. 야마토 넘들을 무찌르면서, 햐... 그 때가 좋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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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백마고지...
갑자기 떠오르는 시...
[고지가 바로 저긴데 예서 말수는 없다.]
고지가 바로 저긴데 - 이은상
고난의 운명을 지고
역사의 능선을 타고
이 밤도 허위적거리며
가야만 하는 겨레가 있다.
고지가
바로 저긴데
예서 말수는 없다.
넘어지고 께어지고라도
한 조각 심장만 남거들랑
부등켜 안고
가야만 하는 겨레가 있다.
새는 날
피 속에 웃는 모습
다시 한번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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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를만나는고지' 를 점령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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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소시의 티파니를 만나는 그 고지도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불쑥 드는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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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
02.23 23:32
차기 운영진 추천에 저도 한 표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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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isa
02.23 23:36
누구를 만나든 그땐 전 잠수함님 따라 갈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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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isa님의 댓글을 보는 순간...갑자기 떠오른 이름...강! 호!! 동!!!따라 오시겠습니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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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하늘
02.24 00:01
--- 연아 선수 화이팅입니다 ^^. -- 산으로 가는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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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산은 괜찮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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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샛별
02.24 01:09
차기 운영진... 정말 멋진 선택이 되실꺼라 생각해요. ^^
다음 고지는 15,000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