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했던 하이바양의 장난
2012.02.01 23:42
며칠 전 장터에 제가 고물 컴퓨터 부품 몇개 저렴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모 회원에게 팔았습니다
그분 께서 도너츠 선물 세트를 주셔서 하이바양과 신나게 먹었더랬죠
심심 하다고 이런 낙서를 하고 있더군요...
코멘트 10
-
인포넷
02.01 23:45
결론은 염장이라는... -
top
02.01 23:47
비추천 받을거 같아서 미리 추천해 드립니다~추천:1 댓글의 댓글
-
저도 이제까지의 정이 있어서 추천 ㅋ;;;
-
준용군
02.01 23:50
비추를 부르는 댓글 하나 올립니다
솔로 이신분들 여지것 뭐하고 사셨나요 애인도 없고 훗-_- -
ㅋㅋㅋㅋㅋㅋ 은근히 즐기시는듯 하세요
-
여친분이 그림 잘 그리시네요ㅎ.
-
쿠쿠 비추한번날립니다 -_- ㅋ...
-
표현력이 아주 좋은데요?? ㅎㅎ
-
몽배
02.02 06:01
독거노인은 여친이 문제가 아니라 등긁어줄 사람이 필요하다눈..ㅋㅋ -
성하니
02.02 10: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추천